충남대, '글로컬 대학 30 사업' 공주대와 통합 전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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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가 내년 교육부의 3차 글로컬 대학 30 사업 선정을 위해 국립공주대와 전격적으로 통합을 추진한다.
두 대학은 통합을 전제로 글로컬 대학 30 사업에 도전할 계획이다.
충남대와 공주대가 내년 통합 모델로 본지정에 성공할 경우 글로컬대학 최초의 초광역 통합 모델이 된다.
한밭대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차 글로컬 대학 30 사업에 재도전했던 충남대는 통합을 둘러싼 2년간의 진통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해 교육부 최종 선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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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와 두번 거듭 실패…'통합 진정성' 의구심 높아져

충남대가 내년 교육부의 3차 글로컬 대학 30 사업 선정을 위해 국립공주대와 전격적으로 통합을 추진한다.
충남대는 다음 달 2일 공주대와 통합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두 대학은 통합을 전제로 글로컬 대학 30 사업에 도전할 계획이다.
충남대와 공주대가 내년 통합 모델로 본지정에 성공할 경우 글로컬대학 최초의 초광역 통합 모델이 된다.
글로컬 대학에 선정되면 정부가 5년간 1천억원을 파격 지원한다.
한밭대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차 글로컬 대학 30 사업에 재도전했던 충남대는 통합을 둘러싼 2년간의 진통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해 교육부 최종 선정에서 탈락했다.
이로인해 한밭대와의 통합 추진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학내외에서 한밭대의 통합 추진에 대한 진정성 등에 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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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지영한 기자 youngh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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