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여야 대표 “안양 농수산물도매시장 피해 복구 적극 지원”

정재수 2024. 11. 29. 1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의회 여야 의원들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29일 폭설로 지붕이 무너진 안양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피해 상인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최근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폭설 피해로 지붕까지 무너져 상인분들의 마음고생이 크다"면서 "상인분들의 삶의 터전이 신속하게 복구돼 생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 협의헤 적극적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9일 폭설 피해 현장 방문 신속 지원 한 목소리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의회 여야 의원들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29일 폭설로 지붕이 무너진 안양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피해 상인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해 문형근·이채명 의원 등 안양 지역구 도의원과 김성수·유영일·이혜원·김재훈·김철현 의원이 함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경기도의회 최종현 민주당 대표의원,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에 방문해 폭설 피해현장 확인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최 대표의원과 김 대표의원 등 여야 의원들은 김 지사와 현장을 둘러봤다.

여야 의원들은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최근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폭설 피해로 지붕까지 무너져 상인분들의 마음고생이 크다”면서 “상인분들의 삶의 터전이 신속하게 복구돼 생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 협의헤 적극적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호 대표의원도 “직접 와보니 피해가 커 마음이 아프고 무겁다. 생업 현장이 붕괴된 상인분들을 뵈니 심려가 얼마나 크실지 감히 헤아리지 못할 정도”라면서 “상인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하루빨리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취하는 데 있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은 (필요한 조치를 위해) 돈을 써야 할 때”라면서 “도민 안전과 소상공인·중소기업 피해복구를 위해 모든 가용 조치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7일 폭설로 인한 재난피해 복구를 위해 모두 301억5000만원 규모의 재정지원을 긴급 결정했다.

/수원=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