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엑 민혁 “입대 전 몸 안 좋아 헛구역질도‥잊혀질까 걱정”(재친구)

박아름 2024. 11. 29. 1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몬스타엑스 민혁이 군 제대 후 방송에 복귀해 감격스런 소감을 밝혔다.

앞서 군 복무 중 '재친구'에서 이름이 언급됐던 민혁은 "좋았다. 군대에 있을 때 가장 힘든 게 날 잊을까봐였다. 대중적으로도 그렇고 팬들한테도 잊혀질까봐 그게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었다. 자료화면에 나오고 하는 것도 큰 거라고 생각한다. 방송에 공적으로 나갈 수 없으니까"라고 심경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채널 ‘재친구’
사진=채널 ‘재친구’

[뉴스엔 박아름 기자]

몬스타엑스 민혁이 군 제대 후 방송에 복귀해 감격스런 소감을 밝혔다.

몬스타엑스 민혁은 11월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재친구' 시즌3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했다.

2023년 4월 현역 입대한 민혁은 제5보병 사단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지난 11월 3일 전역했다.

앞서 군 복무 중 '재친구'에서 이름이 언급됐던 민혁은 "좋았다. 군대에 있을 때 가장 힘든 게 날 잊을까봐였다. 대중적으로도 그렇고 팬들한테도 잊혀질까봐 그게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었다. 자료화면에 나오고 하는 것도 큰 거라고 생각한다. 방송에 공적으로 나갈 수 없으니까"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사실 좋았는데 출연료는 따로 안 주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연애 질문에는 "연애는 '몬베베'랑만"이라고 답해 팬들을 흡족케 했다. 팬들에게 영상편지도 남겼다. 영상편지에서 민혁은 "군대에 있으면서 잊혀질까 걱정됐는데 진짜 잊은 사람이 있을까봐 말을 못했다. 라이브나 팬미팅을 할 때 표가 없어서 못 왔다고 할 정도로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한 분 한 분의 댓글이 아니었다면 난 성운이 말대로 없어졌을 것이다. 못 나올 뻔 했다. 몬베베 덕분이다.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민혁은 군대에서 뉴진스 '슈퍼 샤이' 춤을 추는 영상이 조회수 220만을 찍은 것과 관련해선 "상병 가기 직전이었다. 군인에 가까울 때였다"며 "'슈퍼 사이'를 하면서 직접 환호와 열기를 받으니까 리프레시 됐다. 저러고 나니 전역하고 싶었다. '저 조회수를 등에 업고 뭐라도 하나 나가야 되는데, 가서 열심히 해야되는데..'라고 생각했다. 찍어주신 분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단단해진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킨 민혁은 "처음 얘기하는데 군대 가기 전 사실 몸이 안 좋았다. 아팠다"고 말문을 연 뒤 "군대 가기 전 고척돔 무대가 있었는데 내려오면 화장실에서 헛구역질을 했다. 내 몸이 무대의 러닝타임을 못 버티는 게 느껴졌다. 정신적으로 무대 하는데 있어 버겁다고 느껴졌다. 그래서 군대 가기 3개월 전부터 PT를 일주일에 한 두번씩 하면서 운동에 흥미가 생겨서 군대에 가서도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전역하고 나서 지금은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3~4번 정도 한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노출에 대해선 "노출을 좋아하지 않는다. 비 선배님 정도 돼도 안 벗을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김재중 김준수를 향한 팬심을 드러낸 민혁은 "일단 나오기 전 긴장도 좀 하고, 원래 메이크업에 별로 신경을 안 쓰는데 엄청 신경 썼다. 별로 안 했지만 별로 안한 것 안에서 엄청 신경 썼다"며 '그만큼 나오고 싶었고 '나와야만 해' '꼭 나갈거야'라고 생각했던 프로라 좋았다. 아티스트로 나왔지만 팬으로서 안 다치고 활동했으면 좋겠고 오래는 아니어도 그냥 하고 싶을 때까지 건강하게만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시즌3 마지막 게스트로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