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선유도 바다서 유물 220점 추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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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선유도 인근 바다에서 다양한 유물이 발견됐습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지난 4월부터 6개월 동안 군산 선유도 해역을 조사한 결과, 모두 220여 점의 유물을 새로 발굴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앞서 지난 2021년 발굴 조사를 시작해 선사시대 간돌검을 비롯해 고려청자, 조선시대 분청사기·백자 등 여러 시기를 아우르는 유물 660여 점을 발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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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선유도 인근 바다에서 다양한 유물이 발견됐습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지난 4월부터 6개월 동안 군산 선유도 해역을 조사한 결과, 모두 220여 점의 유물을 새로 발굴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굴된 유물 중에는 청자와 분청사기, 백자 등 도자기 190여 점을 비롯해 조선시대 화폐인 상평통보와 청동 숟가락 등 금속 재질의 유물 20여 점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 나무로 된 닻가지(닻이 고정되도록 해저에 박히는 갈고리 부분)도 이번에 발견됐습니다.
연구소 측은 “그동안 발견됐던 대부분의 조선시대 유물과 달리, 이번에 발견된 유물은 배로 운반했던 화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앞서 지난 2021년 발굴 조사를 시작해 선사시대 간돌검을 비롯해 고려청자, 조선시대 분청사기·백자 등 여러 시기를 아우르는 유물 660여 점을 발굴했습니다.
연구소는 조사 결과를 정리해 내년에 조사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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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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