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를 '뉴진스'라 못 부른다?…활동 계속할수록 분쟁 커지나

2024. 11. 29.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양지민 변호사 -------------------------------------------- ● 위약금·상표권법적 다툼 예상 양지민 / 변호사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할 경우 위약금 6천억 원가량 추정" "뉴진스, 상표권 문제 등 기존 이름 사용 어려울 가능성 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양지민 변호사
--------------------------------------------

● 위약금·상표권…법적 다툼 예상

양지민 / 변호사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할 경우 위약금 6천억 원가량 추정"
"뉴진스, 상표권 문제 등 기존 이름 사용 어려울 가능성 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