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출신 탑, '오겜2' 복귀는 시작이었다…"2025" 솔로 컴백 선언

장진리 기자 2024. 11. 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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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솔로 가수 컴백을 공식화했다.

탑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5년 자신의 솔로곡이 나올 것이라고 직접 밝혔다.

'둠다다'는 탑이 2013년 발표한 솔로곡이다.

솔로곡 발표 시기를 묻는 질문에 탑은 직접 "2025"라고 답을 하면서 2025년 가수로 컴백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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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출신 탑(최승현). 출처| 넷플릭스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솔로 가수 컴백을 공식화했다.

탑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5년 자신의 솔로곡이 나올 것이라고 직접 밝혔다.

이날 탑은 자신이 만든 와인을 홍보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이 게시물에 한 팬이 “‘둠다다 2,0’ 언제?”라는 질문을 댓글로 올렸다. ‘둠다다’는 탑이 2013년 발표한 솔로곡이다. 솔로곡 발표 시기를 묻는 질문에 탑은 직접 “2025”라고 답을 하면서 2025년 가수로 컴백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탑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2로 활동 복귀를 앞두고 있다. 탑은 2016년 10월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의경으로 복무하던 중 이같은 사실이 적발되며 직위가 해제됐고, 그는 남은 기간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며 병역 의무를 마쳤다.

지난해 2월에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고,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빅뱅에서도 탈퇴했다고 직접 알렸다.

또한 마약 전과자로 낙인이 찍힌 이후에는 SNS에서 기행을 일삼았고,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면서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라고 선언했으나 이같은 결심을 뒤집고 전 세계가 열광하는 대표 K-콘텐츠 ‘오징어게임’에 가까스로 탑승했다.

은퇴 선언을 번복한 탑은 ‘오징어게임’ 시즌2로 재기를 노리는 모양새다. 3인조가 된 완전체빅뱅의 활발한 활동과 시기가 묘하게 겹쳤다. 여기에 2025년 가수로도 복귀하겠다고 밝히면서 탑의 활동 공습에 관심이 쏠린다.

▲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단 댓글. 출처| 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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