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무겐, 한국 정식 타이틀명 '무한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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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즈가 어반 판타지 오픈 월드 게임 '프로젝트 무겐'의 정식 한국 명칭을 '무한대'로 결정했다.
넷이즈는 29일 프로젝트 무겐의 정식 타이틀명을 공개하면서 "오랜만이다. 전설의 에이스 수사관. 존경하는 대장. 신치행 항공편이 예약됐다. 12월 5일 오전 10시에 출발할 예정이다"며 새로운 소식을 암시했다.
타피의 고민들이 적힌 종이에는 프로젝트 무한, 콜라 무한 리필, 트리거, 오픈월드 등 프로젝트 무겐의 특징이 적혀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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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즈가 어반 판타지 오픈 월드 게임 '프로젝트 무겐'의 정식 한국 명칭을 '무한대'로 결정했다. 타 지역의 경우 글로벌 ANANTA, 중국 无限大, 일본 無限大로 쓰일 예정이다.
넷이즈는 29일 프로젝트 무겐의 정식 타이틀명을 공개하면서 "오랜만이다. 전설의 에이스 수사관. 존경하는 대장. 신치행 항공편이 예약됐다. 12월 5일 오전 10시에 출발할 예정이다"며 새로운 소식을 암시했다. 팬들은 테스트 서버 오픈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당 소식과 함께 공개된 리네임 티저에서는 타피가 어떤 이름을 정할지 고민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바깥에서는 기차가 떨어지고 정체불명의 로봇이 헬기를 파괴하는 등 심각한 일이 벌어지고 있지만 타피는 이름 정하기에만 집중 중이다.
그러던 중 타피의 스마트폰에서 SOS 요청이 울린다. 타피는 기다렸다는듯 스마트폰을 들고 출동한다. 그와 동시에 타이틀명 아이디어도 떠오른 모양새다. 타피는 정이에 무한대라고 적고 웃으며 밖으로 나가며 티저가 종료된다.
타피의 고민들이 적힌 종이에는 프로젝트 무한, 콜라 무한 리필, 트리거, 오픈월드 등 프로젝트 무겐의 특징이 적혀져 있었다.
무한대는 넷이즈의 산하 스튜디오 네이키드 레인에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수집형 RPG다. 클래식 판타지 세계관을 다뤘던 여타 오픈월드 수집형 RPG와 달리 고층 빌딩이 즐비한 현대풍 도시를 배경으로 초능력자들의 활약을 그려낸 어반 판타지 장르다.
유저는 조사관으로 부임해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도시에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카오스'라는 현상을 살피는 임무를 맡는다. 빌딩 사이를 스파이더맨처럼 그래플링 훅과 파쿠르로 이동하는 등 도시를 자유롭게 질주하는 재미를 차별 포인트로 내세웠다.
스킬뿐만 아니라 반다이남코 '스칼렛 스트링스'처럼 염력으로 주변 사물을 던지거나 와이어로 적에게 돌진해 낙사시키는 등 스타일리시한 전투도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넷이즈는 지난 9월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로 배경이 되는 도시의 모습, 전투, 이동하는 장면을 추가로 공개한 바 있는데 12월 5일 어떤 소식이 전해질 것인지 기대가 된다. 무한대는 PC, PS5, 안드로이드, iOS 플랫폼으로 출시 예정이며 중국어, 일본어, 영어를 지원한다.
moon@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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