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청제’ 주제로 학술세미나…국가 사적 승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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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는 '청제'를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열고 국가 사적 승격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북도 문화유산원이 주관한 이 행사는 전날 시립도서관에서 전문가들의 5개 주제 발표에 이어 노중국 계명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청제와 청제비의 역사적 가치, 농경문화에의 활용, 보존관리, 승격 이후의 활용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청제는 경북도 기념물로서 신라 법흥왕에서 진흥왕에 이르는 시기에 축성된 수리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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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제비 등 역사·문화적 가치 재조명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청제’를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열고 국가 사적 승격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북도 문화유산원이 주관한 이 행사는 전날 시립도서관에서 전문가들의 5개 주제 발표에 이어 노중국 계명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청제와 청제비의 역사적 가치, 농경문화에의 활용, 보존관리, 승격 이후의 활용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청제는 경북도 기념물로서 신라 법흥왕에서 진흥왕에 이르는 시기에 축성된 수리시설이다. 인근 청제비에 축조 과정과 원성왕(798년) 때 수리를 완료한 내력 등이 상세히 새겨져 있다.
기록상 당시의 규모와 현재 규모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지금도 여전히 관개용수로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어 남아 있는 다른 수리시설과는 비교가 된다.
청제비에는 청제를 비롯해 신라 때 벼농사와 수리시설 관련 내용, 인명·관직명 등의 사회사를 파악할 수 있는 금석문이 새겨져 국가 보물로 지정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정 문화유산의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청제와 관련해 제기된 의견을 보완해 긍정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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