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긴급 기자회견...비하인드 전해졌다

김현서 2024. 11. 29. 12: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진스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한 가운데, 기자회견 비하인드가 전해졌다.

28일 오후 8시 30분 뉴진스 멤버 5인(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 갤럭시홀에서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뉴진스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29일 자정을 기점으로 끝난다고 선언한 후, 이미 잡힌 스케줄을 그대로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현서 기자] 뉴진스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한 가운데, 기자회견 비하인드가 전해졌다. 28일 오후 8시 30분 뉴진스 멤버 5인(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 갤럭시홀에서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이번 기자회견은 '007작전'을 떠올릴 정도로 비밀리에 준비됐다. 뉴진스는 관계자들에게 다섯 명이 앉을 의자와 어도어에 비밀로 할 것을 요구했다. 일부 관계자들이 멤버들을 만류했지만, 떳떳한 만큼 직접 입을 열겠다는 멤버들의 의지가 모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관계자들은 28일 당일 급하게 기자회견 장소를 물색했고, 늦은 오후가 돼서야 장소를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진스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29일 자정을 기점으로 끝난다고 선언한 후, 이미 잡힌 스케줄을 그대로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뉴진스는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카운트다운 재팬 24/25'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한편, 어도어 측은 28일 뉴진스가 회사에 보낸 내용증명에 대한 답변을 보냈다. 어도어 김주영 대표는 "이번에 요구한 사항들 중 일부는 다소 추상적이거나 지나치게 광범위하고, 저희의 권한 및 업무 범위를 넘어서는 사항들도 상당수 있다"면서 아티스트와 원만한 소통을 하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김주영 대표는 또 "저희의 마음은 여전히 열려 있으므로, 희진님이 마음을 바꾸어서 어도어로 돌아와 뉴진스의 프로듀서가 되어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라고 민희진 전 대표를 언급하기도 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