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뉴진스 통보 적절히 대응…전속계약 해지 여부 즉시 공시"

장진리 기자 2024. 11. 2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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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그룹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에 대한 입장을 공시로 밝혔다.

하이브는 29일 "당사의 종속회사 어도어는 소속 아티스트인 뉴진스로부터 2024년 11월 29일 자정부로 전속계약을 해지한다는 통지를 수령했다"라고 밝혔다.

뉴진스 멤버들은 28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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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하이브가 그룹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에 대한 입장을 공시로 밝혔다.

하이브는 29일 “당사의 종속회사 어도어는 소속 아티스트인 뉴진스로부터 2024년 11월 29일 자정부로 전속계약을 해지한다는 통지를 수령했다”라고 밝혔다.

뉴진스 멤버들은 28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선언했다. 멤버들은 하이브와 어도어의 귀책 사유로 전속계약을 해지하며, 이에 따른 위약금 배상, 법적 소송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하이브는 “당사는 본 계약 해지 통보 관련하여 적절히 대응할 예정”이라며 “향후 계약 해지 여부가 결정되는 즉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시 책임자는 이경준 하이브 CFO(최고재무관리자)였다.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에 어도어는 “전속계약 당사자인 어도어는 계약을 위반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한다고해서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라며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에 체결된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 따라서 향후 일정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어도어와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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