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유산연구소, 잠들어 있던 군산 바닷속 유물 220여 점 발굴
정자형 2024. 11. 2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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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4년째 수중 유물 발굴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선사부터 조선까지 다양한 시대의 유물 수백 점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에 따르면, 군산 선유도 해역에서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발굴 조사 결과, 청자 등 도자기 유물 190여 점과 청동 숟가락과 상평통보 등 금속 유물 20여 점 등 총 220여 점이 발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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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4년째 수중 유물 발굴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선사부터 조선까지 다양한 시대의 유물 수백 점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에 따르면, 군산 선유도 해역에서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발굴 조사 결과, 청자 등 도자기 유물 190여 점과 청동 숟가락과 상평통보 등 금속 유물 20여 점 등 총 220여 점이 발굴됐습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분청사기와 백자 등 조선시대 유물들 중 같은 형태를 지닌 그릇들이 여러 개가 발견돼 과거 선유도 해역이 화물을 운반하는 뱃길이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단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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