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계약 해지” 선언에 하이브 주가 3% 넘게 하락

정남구 기자 2024. 11. 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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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 하이브의 자회사인 어도어와 계약 해지를 선언한 뒤 29일 하이브 주가가 3% 넘게 하락했다.

하이브 주가는 전날에도 3.78% 하락했다.

그 뒤 국내 증시의 부진 속에 하락했고, 뉴진스의 내용 증명에 대한 어도어의 답변 기한을 하루 앞둔 28일에도 3.78% 하락해 20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진스는 지난 13일 어도어를 향해 부당한 대우 등에 대한 시정을 요구한 뒤, 29일 자정에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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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도 3.78% 하락
그룹 뉴진스가 28일 저녁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뉴진스가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 하이브의 자회사인 어도어와 계약 해지를 선언한 뒤 29일 하이브 주가가 3% 넘게 하락했다. 하이브 주가는 전날에도 3.78% 하락했다.

29일 한국거래소 집계를 보면, 하이브의 주가는 개장 동시호가에서 전거래일보다 6.63%(1만3500) 떨어진 19만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그 뒤 18만9300원까지 더 하락했으나 낙폭을 줄여 오전 11시20분 3.44% 떨어진 19만6500원에 거래됐다.

하이브는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지난 16일부터 4거래일간 상승해 21만7500원까지 올랐다. 그 뒤 국내 증시의 부진 속에 하락했고, 뉴진스의 내용 증명에 대한 어도어의 답변 기한을 하루 앞둔 28일에도 3.78% 하락해 20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진스는 지난 13일 어도어를 향해 부당한 대우 등에 대한 시정을 요구한 뒤, 29일 자정에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남구 기자 jej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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