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9년만의 인터뷰 "원빈 다음 신비주의? 韓 없어서 안보인 것뿐"[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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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범이 9년 만에 인터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류승범은 29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저는 신비주의를 추구하는 사람이 전혀 아니다"라며 "한국에 있지 않았으니 제가 안 보이는 사람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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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류승범이 9년 만에 인터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류승범은 29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저는 신비주의를 추구하는 사람이 전혀 아니다”라며 “한국에 있지 않았으니 제가 안 보이는 사람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
류승범은 쿠팡플레이 ‘가족계획’을 통해 무려 9년 만에 취재진과 직접 마주했다. ‘원빈 다음으로 신비주의’라는 말에 그는 “저는 신비주의가 아니라 내추럴(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며 “활동을 많이 안 해서 그렇다. 어느 기간에는 한국에 있지 않았으니까 제가 안 보이는 사람이 된 거다. 전 내추럴을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슬로바키아와 한국을 오가며 결혼 생활 중인 류승범은 “왔다갔다 하고 있다. 저희는 국제 커플이니까 한쪽에 집을 두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그쪽(슬로바키아)에서 유치원을 다니고 있다. 그래서 이번엔 못 왔다. ‘가족계획’ 찍을 때까지만 해도 같이 와서 지냈다. 이제는 아이의 스케줄이 생긴 거다. 이제 아이에게 맞춰서 돌아가게 된다”라고 말했다.
류승범은 “아무래도 아이가 있기 전에는 제 아내와 제가 자유롭게 많이 돌아다녔다. 아내도 새로운 곳을 좋아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탐험 심리가 있다. 아이가 있으니까 조금 뿌리를 찾아가는 느낌이다. 그 전에는 위로 위로 솟구쳤다면 지금은 밑으로 밑으로 향하는 느낌이다”라고 딸 출산 후 안정을 찾고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해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다. 류승범은 오직 한영수(배두나)만을 바라보는 인물인 동시에 어딘가 허술하지만 가족을 건드리면 자비 없이 응징하는 아빠 백철희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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