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5 임원 인사도 '기술, 기술, 기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는 29일 부사장, 상무, 펠로우(Fellow), 마스터(Master)에 대한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삼성전자는 부사장 35명, 상무 92명, 마스터 10명 등 총 137명을 승진시켰다.
삼성전자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AI∙6G∙차세대 반도체 등 신기술분야 인재 다수 승진해 '기술력 복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I∙6G∙차세대 반도체 신기술 인재 대거 발탁
30대 상무·40대 부사장 리더 발탁 눈길

이번 인사에서 차세대 반도체와 통신 관련 인재들이 약진하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기술 중시' 철학이 또 한번 드러났다. 앞서 이 회장은 2022년 6월 유럽 출장 귀국길에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첫 번째도 기술, 두 번째도 기술, 세 번째도 기술"이라며 기술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인사에서 삼성전자는 부사장 35명, 상무 92명, 마스터 10명 등 총 137명을 승진시켰다.
부문별로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승진자가 86명, 반도체(DS)부문 승진자는 51명이었다. 지난해 부문별 승진자 수는 DX부문이 87명, DS부문이 56명이었다.
삼성전자는 현재의 경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성과주의 원칙 아래 검증된 인재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추진하는 등 인적쇄신과 더불어 위기 극복을 위한 지속성과 안정성에도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승진 인사에서 기술 인재들의 약진이 두드려졌다. 삼성전자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AI∙6G∙차세대 반도체 등 신기술분야 인재 다수 승진해 '기술력 복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돌파하기 위해 경영성과가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30대 상무·40대 부사장 리더들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DX부문 CTO SR 통신소프트웨어연구팀의 하지훈(39) 상무를 비롯, DS부문 CTO 반도체연구소 D램 TD1팀의 임성수(46) 부사장 등이 인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다.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임수빈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왕열 마약공급책 '청담사장' 신상 공개…최병민·1975년생(종합)
- 눈두덩이 시퍼런 멍 든 채 나타난 조국…평택 선거 앞두고 무슨 일
- "결혼 일주일 만에 이혼 언급?"…신지·문원 부부 향한 '훈수' 논란
- 12살 연하 결혼 배기성 "담배꽁초 줍는 아내에 반했다"
- 판교로 번진 성과급 갈등…440억 거부한 카카오 노조, 파업 긴장감
- '주식 30억·금 10억 자산가' 전원주 "힘든 고비 넘고 지금은 먹고 살만해"
- 李대통령 지지율, 격전지 4곳 모두 과반 차지…대구선 '정권견제론' 우세
- 북한산 오른 뒤 사라진 50대 여성…경찰, 27일째 수색
- "아리가또 SK하이닉스"…日투자자, 재산의 95% 몰빵 '100억 부자' 인증글
- 모건스탠리, 올해 코스피 상단 9500 제시…"강세장서 1만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