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뭐 받지?” 호텔가 연말 한정판 굿즈 봤더니
한정판·차별화·실용적인 선물 내세워
오너먼트·향수·인형까지 패키지 경쟁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호텔마다 트리와 캐럴 멜로디로 연말 감성을 채워가고 있다. 올해 호텔업계는 트리를 장식할 오너먼트부터 무드등, 담요, 인형까지 다양한 굿즈를 전면에 내세웠다.
웨스틴 조선 서울

객실 등급별 혜택도 눈길을 끈다. 주니어 스위트 고객은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조선델리 시그니처 ‘슈톨렌’ 1박스를,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이상 객실은 와인과 치즈 플래터, 샤인머스캣 홀케이크로 구성한 ‘와인 햄퍼’를 받을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예약 가능하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패키지는 석촌호수 전망 프레스티지 스위트 객실 1박, 프랑스 도자기 브랜드 ‘베르나르도(Bernardaud)’의 소피텔 콜라보 리쏘페인, 페스티브 케이크 ‘생토노레(Saint-Honorè)’,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클럽 밀레짐’ 이용으로 구성했다.
얇은 도자기 리쏘페인은 소피텔 로고가 새겨져 촛불이나 빛을 비추면 문양이 돋보인다. 패키지에는 왕관 모양으로 유명한 디저트 생토노레도 포함했다. 바나나 캐러멜 시트 위에 캐러멜 슈로 장식한 케이크와 함께 조식, 애프터눈 티, 이브닝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 이용권도 제공한다.
예약은 내달 27일까지, 투숙은 12월 한 달간 가능하다. 소피텔 로고가 새겨진 리쏘페인으로 집에서도 호텔의 아늑한 연말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다.
안다즈 서울 강남

패키지 백미는 9만 2000원 상당 ‘인레 오드퍼퓸’(10㎖) 증정이다. 조각보 조식 뷔페 2인, 미니바 무료 이용,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이용 혜택을 더했다. 내년 1월 12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일주일 전 예약 시 15% 할인도 가능하다.
콘래드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

패키지 예약 고객에게 서울 중구 장애인 복지관 ‘드림블로섬아카데미’ 작가들 그림이 담긴 텀블러와 무릎 담요를 제공한다. 객실당 1만 원씩 기부금도 전한다. 피트니스센터, 실내 수영장, 키즈존 무료 이용 혜택까지 더했다.
글래드 호텔

크리스마스 양말 세트는 크리스마스 무드를 담은 컬러와 패턴 디자인의 빨강 또는 파랑 양말 2켤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더하는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9일 金(음력 10월 29일) - 매일경제
- “만천하에 알리거라”...음주운전 3번 길, 유재석 언급하며 본격 복귀 알려 - 매일경제
- “오빠, 우리도 애 낳으면 이 車로 바꿔요”…그돈이면 벤츠·BMW 대신 [최기성의 허브車] - 매일
- 국민연금 꼬박 내 연2천만원 넘게 받는다고...건보 피부양자 탈락 갈수록 늘어 은퇴자 ‘불만’ -
- “용산공고 출신들이 미국 박사보다 100배 잘합니다”…꿈의 컴퓨터 만드는 이곳 - 매일경제
- 7년 지기 친구에게 소송 건 이 남자...“내 돈으로 산 야구카드 돌려줘” - 매일경제
- “발표 하루만에 호가 4억 뛰었다”…축하현수막 붙은 이 동네, 시공사들 벌써 눈도장 - 매일경
- “서울서 집주인 비명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전국 아파트값 더 떨어져 - 매일경제
- “딸 우는 소리 나오더라, SNS 못끊겠으면”…율희 소송 女변호사 ‘작심발언’ - 매일경제
- “소음에서 멀어지면 도움될지도” ‘토르’ 신더가드는 왜 한국행을 언급했을까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