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왼쪽)와 최우수 준법실천자로 선정된 LS사업부 장유진 선임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열린 '2024 준법실천자의 날' 행사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 27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2024 준법실천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준법실천자의 날은 한 해 동안 준법 경영에 기여한 우수 임직원을 격려하고 올해 활동 경과와 내년도 준법 경영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장유진 LS(Land System) 사업부 선임을 포함한 13명의 임직원이 우수 준법실천자로 선정돼 포상을 받았다.
행사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초청 준법 특강 △퀴즈 대회 ‘준법, 왕중왕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1년 컴플라이언스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준법경영 원칙을 선포한 이후 매년 부서별로 준법활동을 독려해왔다. 매년 각 부서별로 모든 임원과 직책자의 준법활동 실적을 지수화해 조직 성과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최병선 준법지원실장은 "방위산업은 국가안보와 직결되기에 준법경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준법 교육 등을 통해 회사 구성원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준법 조직문화를 확립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1년 국내 방산기업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 준법경영시스템(ISO37301)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 또한, 국제투명성기구(TI)의 방산기업 반부패지수 평가에서 글로벌 상위 5개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국제표준화기구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준법경영시스템 #준법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