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이슈] 뉴진스 민지·하니, 엄마 민희진 따라 퇴사짤…'의미심장' 프로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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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민지가 어도어와 계약해지를 선언한 뒤 프로필 사진을 일명 '퇴사짤'로 변경했다.
민지와 하니가 프로필을 변경한 것은 소속사 어도어에 계약해지를 통보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다음이라 눈길을 끈다.
또 두 사람이 선택한 프로필은 '뉴진스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것과도 비슷하다.
민 전 대표는 20일 어도어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한 뒤 '퇴사'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는 토끼 캐릭터 이미지를 자신의 계정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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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진스 민지가 어도어와 계약해지를 선언한 뒤 프로필 사진을 일명 '퇴사짤'로 변경했다.
민지는 28일 팬 소통 플랫폼 포닝 프로필 사진을 일본 애니메이션 '이누야사' 캐릭터가 인사하는 사진으로 바꿨다. 이 사진은 캐릭터가 인사를 하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온라인상에서는 '퇴사짤'로 유명하다.
같은 날 하니도 프로필 메시지를 '씨 유 온 디 아더 사이드(다른 곳에서 만나요)'라고 변경했다.
민지와 하니가 프로필을 변경한 것은 소속사 어도어에 계약해지를 통보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다음이라 눈길을 끈다. 또 두 사람이 선택한 프로필은 '뉴진스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것과도 비슷하다. 민 전 대표는 20일 어도어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한 뒤 '퇴사'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는 토끼 캐릭터 이미지를 자신의 계정에 올렸다. 이 그림 역시 '퇴사짤'로 유명한 것이고, 특히 토끼 이미지는 뉴진스의 심볼이라 관심을 모았다.

뉴진스는 이날 29일 자정을 기점으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한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멤버들은 이미 결정된 스케줄은 예정대로 소화하겠지만, 이제는 민 전 대표와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계약 해지의 사유가 어도어와 하이브의 계약 위반이기 때문에 위약금을 낼 의무가 없으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할 필요도 없고, 뉴진스라는 이름도 포기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어도어는 "내용증명에 대한 회신을 받기도 전에 충분한 검토 없이 전속계약해지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진행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전속계약 당사자인 어도어는 계약을 위반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한다고 해서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며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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