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김현, 새 일일 '신데렐라 게임' 캐스팅

김원겸 기자 2024. 11. 29.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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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일 첫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 캐스팅된 김현. 제공|판타지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김현이 '신데렐라 게임'에 캐스팅 됐다.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김현은 오는 12월 2일 첫방송되는 KBS2 새 일일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극본 오상희, 연출 이현경)에 출연한다. 소속사는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들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스캔들'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2 새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은 원수에 의해 가짜 딸로 이용당해 복수의 화신이 된 여자가 진정한 복수의 의미를 깨달으며 성장하고 치유하는 이야기다.

김현은 극 중 자신의 아들 석기(백서빈)를 끔찍이 아끼는 독하고 부유한 사모님을 연기한다. 다수의 작품에서 다채로운 역할과 노련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현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극단으로 데뷔 후 30여 년간 연극 무대에 오르며 2024년 '새들의 무덤'으로 서울연극제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김현은 연극 뿐만 아니라 영화 ‘작은빛’ ‘생일’ ‘유열의 음악앨범’ 드라마 '7인의 부활' '재벌집 막내아들' '스위트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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