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계세요 하이브~” 뉴진스 민지, 계약해지 선언→쿨한 프로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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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를 선언한 후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다.
긴급 기자회견 이후 어도어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내용증명에 대한 회신을 받기도 전에 충분한 검토 없이 전속계약해지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진행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전속계약 당사자인 어도어는 계약을 위반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한다고 해서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에 체결된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 따라서 향후 일정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어도어와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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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를 선언한 후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다.
민지는 11월 28일 뉴진스 팬 소통 어플인 포닝 프로필 사진을 교체했다. 변경된 사진은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이라는 대사와 함께 속박에서 벗어나 후련하게 이별을 고하는 캐릭터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다.
이는 어도어 전 대표이사 민희진과 비슷한 행보다. 앞서 민희진 역시 20일 어도어 사내이사직을 내려놓고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간 계약도 해지하겠다고 선언하며 공식 계정에 '퇴사'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는 토끼 캐릭터 이미지를 게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24시간 동안 공유되는 게시물에 미국 가수 데니스 윌리엄스(Deniece Williams)의 노래 'Free'(프리)를 배경음악으로 설정했다. 하이브 퇴사 후 얻은 자유에 대한 기쁨을 표현한 것.
민지가 속한 뉴진스는 11월 13일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측에 전속계약 위반사항 시정을 요구하며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어도어가 해당 서신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 아래 뉴진스가 전속계약 위반사항이라고 언급한 내용들을 모두 시정하지 않을 경우 전속계약 해지 분쟁을 불사하겠다는 최후통첩이었다.
데드라인이었던 28일 뉴진스는 결국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 갤럭시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후 행보는 민희진과 함께하고 싶다는 바람도 드러냈다.
뉴진스는 "뉴진스는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고 어도어는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고 기본적인 의무다.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 여기에 계속 남기에는 시간이 아깝다. 정신적인 고통도 계속 될 거다. 어도어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며 "전속계약이 해지되면 우리 다섯은 더 이상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게 된다. 어도어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활동을 해 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긴급 기자회견 이후 어도어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내용증명에 대한 회신을 받기도 전에 충분한 검토 없이 전속계약해지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진행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전속계약 당사자인 어도어는 계약을 위반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한다고 해서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에 체결된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 따라서 향후 일정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어도어와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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