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계약 해지 후 '4천 억~6천 억' 위약금 어쩌나?..."낼 이유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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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들이 그룹명 등 지식재산권(IP) 문제와 해지 위약금 문제에 관해 입을 열었다.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 갤럭시홀에서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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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들이 그룹명 등 지식재산권(IP) 문제와 해지 위약금 문제에 관해 입을 열었다.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 갤럭시홀에서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향후 활동 계획과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다니엘은 "전속계약이 해지되면 우리 5명은 더 이상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다. 어도어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진정으로 저희가 원하는 활동을 하려고 한다"며 "다만 지금까지 계약된 스케줄과 광고는 모두 진행할 예정이다. 늘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걱정하실 필요도 없다고 말하고 싶었다. 저희는 계약 해지로 다른 분들께 피해를 드리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다"고 말했다.
그리고 약 4,500억~6,200억 원 정도로 추산된 해지 위약금에 관해서 해린은 "위약금에 대한 기사도 여러 개 봤는데, 전속계약을 위반하지 않았고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활동하고 있는 만큼 위약금을 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며 "지금의 어도어와 하이브가 계약을 위반해서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됐으니 책임은 어도어와 하이브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그룹명 뉴진스와 기존 발매 곡 등 지식재산권(IP)에 관해서 혜인은 "자정이 넘어가면 5명은 저희 의지와 상관 없이 당분간 뉴진스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없게 될지 모른다. 그렇지만 5명이 뉴진스라는 본질은 절대 달라지지 않고, 이름을 포기할 마음도 없다"며 "저희에게는 단순한 상표권 문제가 아니다. 처음 만난 날부터 저희가 이뤄온 모든 일에 대한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에 공정하게 이름에 대한 권리를 온전히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대응 계획을 간략하게 언급했다.
사진=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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