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측 “뉴진스 일방적 주장, 해지 사유 안돼…계약 유효”
김선우 2024. 11. 28. 22:23

어도어가 뉴진스의 전속계약해지 선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8일 어도어는 '내용증명에 대한 회신을 받기도 전에 충분한 검토 없이 전속계약해지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진행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전속계약 당사자인 어도어는 계약을 위반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한다고해서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8시 30분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선언이 담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은 어도어가 지난 13일 뉴진스다 어도어에 민희진 전 대표 복귀 등 시정 요구를 담은 내용증명를 보낸 후 답변을 해야하는 기한 마지막 날이다. 하이브와 어도어는 기자회견 전인 오후 7시경 답변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어도어는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에 체결된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효하다. 따라서 향후 일정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어도어와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며 '당사는 아티스트들에게 수차례 만남을 요청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마음을 열고 만나서 진솔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어도어는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의 활동을 지원하고 글로벌 아티스트로 더욱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28일 어도어는 '내용증명에 대한 회신을 받기도 전에 충분한 검토 없이 전속계약해지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진행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전속계약 당사자인 어도어는 계약을 위반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한다고해서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8시 30분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선언이 담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은 어도어가 지난 13일 뉴진스다 어도어에 민희진 전 대표 복귀 등 시정 요구를 담은 내용증명를 보낸 후 답변을 해야하는 기한 마지막 날이다. 하이브와 어도어는 기자회견 전인 오후 7시경 답변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어도어는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에 체결된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효하다. 따라서 향후 일정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어도어와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며 '당사는 아티스트들에게 수차례 만남을 요청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마음을 열고 만나서 진솔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어도어는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의 활동을 지원하고 글로벌 아티스트로 더욱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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