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뉴진스와 전속계약 유효…계약위반 안했다, 해지 사유 아냐"[전문]

김현록 기자 2024. 11. 2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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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멤버 5인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데 대해 어도어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전속계약은 유효하다"며 일방적 주장이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뉴진스의 긴급 기자회견 약 1시간 뒤인 28일 오후 10시10분꼐 공식입장을 내고 "내용증명에 대한 회신을 받기도 전에 충분한 검토 없이 전속계약해지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진행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전속계약 당사자인 어도어는 계약을 위반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한다고해서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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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뉴진스 멤버 5인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데 대해 어도어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전속계약은 유효하다"며 일방적 주장이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뉴진스의 긴급 기자회견 약 1시간 뒤인 28일 오후 10시10분꼐 공식입장을 내고 "내용증명에 대한 회신을 받기도 전에 충분한 검토 없이 전속계약해지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진행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전속계약 당사자인 어도어는 계약을 위반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한다고해서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에 체결된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 따라서 향후 일정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어도어와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며 "당사는 아티스트들에게 수차례 만남을 요청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마음을 열고 만나서 진솔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 "어도어는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의 활동을 지원하고 글로벌 아티스트로 더욱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뉴진스는 28일 오후 8시30분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29일 0시를 기해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며, 해지의 이유가 어도어와 하이브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뉴진스란 이름을 지키며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어도어를 떠난 민희진 전 대표와 함께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다음은 어도어 공식입장 전문이다.

내용증명에 대한 회신을 받기도 전에 충분한 검토 없이 전속계약해지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진행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전속계약 당사자인 어도어는 계약을 위반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한다고해서 해지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에 체결된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따라서 향후 일정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어도어와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아티스트들에게 수차례 만남을 요청했으나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마음을 열고 만나서 진솔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도어는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의 활동을 지원하고 글로벌 아티스트로 더욱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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