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희진과 계속 일하고 싶다, 방시혁에게 할 말 없어" [ST현장]

윤혜영 기자 2024. 11. 2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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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ewJeans)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다.

앞서 지난 13일 뉴진스는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 등 멤버 5인의 본명으로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위반사항 시정 요구의 건'이라는 제목의 내용증명을 발신했다.

이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지난 20일 어도어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한다며 하이브를 떠났고, 뉴진스가 요구한 민희진 전 대표의 어도어 대표이사직 복귀는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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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다.

2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 갤럭시홀에서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전속계약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뉴진스는 민희진 전 대표와 함께 하겠다는 뜻을 고집했다.

민지는 "가능하다면 민희진 대표님과 계속 일하고 싶은 마음"이라면서 "민희진 대표님과 앞으로도 좋은 활동 하고 싶다"고 했다.

방시혁 의장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말에도 "그분께 따로 드릴 말씀은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다니엘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도 "좋아하는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해나가고 싶은 마음을 얘기하고 있었다. (민) 대표님께서 원하신다면 대표님과 함께 리드를 해나가고 싶다는 말이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 뉴진스는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 등 멤버 5인의 본명으로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위반사항 시정 요구의 건'이라는 제목의 내용증명을 발신했다. 이들은 어도어에 시정을 요구하며 불이행시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지난 20일 어도어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한다며 하이브를 떠났고, 뉴진스가 요구한 민희진 전 대표의 어도어 대표이사직 복귀는 무산됐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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