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뉴진스 “위약금 낼 이유 없다···책임은 어도어와 하이브에”
김한솔 기자 2024. 11. 28. 21:06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내지 않겠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9일 자정부터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해지할 것”이라며 “어도어와 하이브와의 계약이 해지되는 것이기에 활동에는 장애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는 전속계약을 위반하지 않았기에 위약금도 해당하지 않는다”며 “꾸준히 활동할 수 있기에 가처분 신청도 낼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관련업계에선 뉴진스가 전속계약을 해지할 경우 위약금이 약 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봤다. 뉴진스의 잔여계약기간이 5년으로, 위약금은 남은 계약기간 동안 소속사가 얻을 기대수익으로 보기 때문이다.
해린은 이와 관련해 “위약금에 대한 기사는 여러개 봤다. 저희는 전속계약을 위반한 적이 없다”면서 “저희는 최선을 다해 활동하고 있다. 위약금을 내야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지금의 어도어와 하이브가 계약을 위반했기에 이런 상황 발생했다. 책임은 어도어와 하이브에 있다”고 덧붙였다.
김한솔 기자 hansol@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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