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뉴진스 이름 포기할 생각 없어… 권리 확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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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란 이름을 온전하게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뉴진스'란 이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뉴진스는 28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열린 '뉴진스 멤버 5인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당분간 뉴진스란 이름을 사용 못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뉴진스란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뉴진스란 이름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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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사용 못해도, 본질 달라지지 않아"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뉴진스란 이름을 온전하게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

뉴진스는 28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열린 ‘뉴진스 멤버 5인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당분간 뉴진스란 이름을 사용 못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뉴진스란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뉴진스란 이름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에겐 뉴진스란 이름이 상표권 문제로만 느껴지겠지만, 저희들에겐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다섯명이 처음 만날 날부터 지금까지 모든 일들을 뉴진스란 이름으로 함께 해왔다. 뉴진스란 이름에 대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13일 소속사 어도어에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서신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중대한 위반사항을 모두 시정하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어도어는 내용증명 답변 기한을 하루 앞둔 27일 공식 채널을 통해 하니가 빌리프랩의 한 구성원으로부터 ‘무시해’ 또는 ‘무시하고 지나가’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어도어와 어도어의 구성원들은 당사 아티스트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하니가 입은 피해를 진정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냈다. 그러면서 “빌리프랩 측이 하니의 피해를 가벼이 여기지 않고 상호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하지만 민 전 대표의 복귀,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과의 분쟁 등에 대한 답변은 내놓지 않았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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