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결국 어도어와 파국…"29일부터 전속계약 해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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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가 28일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뉴진스는 하이브(어도어의 모회사) 산하 레이블 걸그룹이 자신들의 콘셉트를 모방하고, 해당 레이블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라는 발언을 들었다며 불합리한 처우를 받았다고 주장해왔다.
지난 13일 뉴진스는 내용증명을 통해 이 같은 계약 위반 사항 시정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내용증명에 대한 답변 시한이 28일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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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걸그룹 뉴진스가 28일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뉴진스 단체 이미지. [사진=어도어]](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inews24/20241128204417146cwqz.jpg)
뉴진스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업무 시간이 다 끝났는데도 하이브와 현재의 어도어는 개선 여지를 보여 주거나 저희 요구를 들어줄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고 이같이 밝혔다
뉴진스는 하이브(어도어의 모회사) 산하 레이블 걸그룹이 자신들의 콘셉트를 모방하고, 해당 레이블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라는 발언을 들었다며 불합리한 처우를 받았다고 주장해왔다.
지난 13일 뉴진스는 내용증명을 통해 이 같은 계약 위반 사항 시정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내용증명에 대한 답변 시한이 28일까지였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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