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28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 예고…'어도어와 전속계약해지 선언할까'

전자신문인터넷 최현정 기자 2024. 11. 2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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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ewJeans)가 기자회견을 연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 13일,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뉴진스를 버리라'고 결정하고 지시한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 및 그에 대한 조치 ▲하니에게 '무시해'라고 발언한 매니저의 공식적인 사과 ▲동의 없이 노출돼 사용된 동영상과 사진 등 자료 삭제 ▲'음반 밀어내기'로 뉴진스가 받은 피해 파악과 해결책 마련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과의 분쟁과 이로 인한 기존 작업물이 사라지는 문제 해결 ▲뉴진스의 고유한 색깔과 작업물을 지킬 것 ▲민희진 전 대표의 대표직 복귀 등을 요구하며 14일 이내에 이를 수용하지 않을 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벌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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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사진=어도어

그룹 뉴진스(NewJeans)가 기자회견을 연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 13일,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뉴진스를 버리라'고 결정하고 지시한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 및 그에 대한 조치 ▲하니에게 '무시해'라고 발언한 매니저의 공식적인 사과 ▲동의 없이 노출돼 사용된 동영상과 사진 등 자료 삭제 ▲'음반 밀어내기'로 뉴진스가 받은 피해 파악과 해결책 마련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과의 분쟁과 이로 인한 기존 작업물이 사라지는 문제 해결 ▲뉴진스의 고유한 색깔과 작업물을 지킬 것 ▲민희진 전 대표의 대표직 복귀 등을 요구하며 14일 이내에 이를 수용하지 않을 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벌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어도어 사내이사직을 사임하고 어도어와 하이브를 상대로 법정 싸움을 벌이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뉴진스 역시 민희진 전 대표를 따라 어도어와 전속계약해지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이에 이날 기자회견에서 뉴진스가 과연 어떤 입장을 밝힐 지 관심이 쏠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최현정 기자 (laugardag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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