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뉴진스일지"…긴급 기자회견에 KGMA 소감 재조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진스 멤버 5명이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예고한 가운데, 최근 뉴진스가 한 시상식에서 밝힌 소감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날 저녁 뉴진스가 긴급 기자회견을 예고하면서 뉴진스 멤버들이 소속 레이블 어도어에 작별을 고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진스는 28일 저녁 8시30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다.
뉴진스는 어도어가 전날 공개한 입장문을 확인한 후 긴급 기자회견을 소집한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뉴진스 멤버 5명이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예고한 가운데, 최근 뉴진스가 한 시상식에서 밝힌 소감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16일 뉴진스는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KGMA' 에서 대상 격인 '2024 그랜드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하니는 당시 수상소감에서 "언제까지 뉴진스일지는 잘 모르지만 감사하다"고 말했다. 다니엘은 "뉴진스가 아니더라도, 뉴진스는 네버다이(Never Die)"라고 말했다. 이에 다양한 해석이 쏟아졌다.
이날 저녁 뉴진스가 긴급 기자회견을 예고하면서 뉴진스 멤버들이 소속 레이블 어도어에 작별을 고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진스는 28일 저녁 8시30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다. 해당 기자회견은 참석 언론사를 통해 유튜브 생중계될 예정이다.

지난 13일 뉴진스 멤버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은 어도어에 중대 요구 사안을 시정하지 않으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해당 문서에는 하이브 음악산업리포트(내부 문건) 중 '뉴아르'(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를 언급하며 '뉴 버리고 새로 판 짜면 될 일'이라는 문구에 대한 조치, 하니에게 '무시해'라 발언한 타 레이블(빌리프랩) 구성원의 공식적인 사과 요청 등이 담겼다. 민희진 전 대표 복귀 요구도 담겼으나, 민 전 대표는 지난 20일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했다.
어도어 측이 내용증명을 14일 수령하면서 답변 기한은 28일이 됐다. 뉴진스는 어도어가 전날 공개한 입장문을 확인한 후 긴급 기자회견을 소집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7일 어도어는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아티스트의 내용증명에 따른 조치사항의 이행"이라는 입장문을 공개했다. 어도어는 "빌리프랩 측이 하니의 피해를 가벼이 여기지 않고 상호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바란다"며 지난달 김주영 어도어 대표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립적인 입장을 취한 것과 다른 새로운 입장을 밝혔다.
이번 입장 발표 이유에 대해 어도어는 "자칫 사실관계의 공방이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을 우려해 지금까지 신중한 태도를 견지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어도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관련 논란이 불식되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서진, 정신질환으로 군면제…"친형들 사망후 자퇴" 가정사 조명 - 머니투데이
- "엄마는 열심히 살고 있다"…고현정, 자녀 얘기 끝에 오열 - 머니투데이
- 최선규 "기러기 생활 중 혼자 기절…부친상도 몰랐다" 아내 '충격' - 머니투데이
- 서인영, 결혼 1년 9개월만에 합의 이혼…"귀책 사유 없다" - 머니투데이
- 미혼모 만든 정우성?…"스스로 출산 결정, 책임 전가" 꼬집은 작가 - 머니투데이
- "옆집 신음소리" 세심한 이웃 덕에…욕조 쓰러진 20대 남성 구조 - 머니투데이
- 화재 참사에도 막말하는 안전공업 대표…"늦게 나와 죽었다" 탓하기도 - 머니투데이
- "전쟁에 가격 2배 뛰어도 사야" 삼전닉스에 불똥?…中 매체 분석 - 머니투데이
- 큰손 돈 벌고 4000억 뺄 때 개미 물렸다…'IPO 대어' 케이뱅크의 배신 - 머니투데이
- [속보]靑 "부동산범죄 특별 단속 추진 결과 640명 송치"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