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패딩은 옛말…반짝이는 ‘쇠맛 패딩’이 왔다
뉴발란스, 글로시 패딩 3배 확대
운동족 위한 발판패딩도 인기
![[사진=뉴발란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mk/20241128173923859rsfg.png)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는 소비 성향을 고려해 올해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뉴발란스는 올해 글로시 컬러 패딩 스타일 수를 전년 대비 3배 확대하고, 관련 물량도 3배 늘렸다.
지난해에는 우먼스(여성전용) 라인을 통해 크롭한 기장감의 패딩 스타일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고객의 체형을 고려해 두께, 기장, 핏을 세분화해 선보였다면, 올해는 컬러에 주목해 더 넓고 깊은 색상의 패딩 스타일을 공개했다.
올해 뉴발란스는 새로운 앰버서더 공유와 함께 ‘플라잉 다운 컬렉션’을 발표했다. 그 중 ‘UNI 플라잉 숏 하이퍼 구스다운’은 퍼텍스(PERTEX) 퀀텀 프로 소재를 사용해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느낄 수 있어 남성 고객 사이에서 반응이 좋다. 두꺼운 이너와 연출하기 용이한 세미 오버 핏으로 출시됐으며, 눈 비 등 악천후에 대비할 수 있는 코팅처리가 된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앰버서더 에스파 윈터와 함께한 ‘Time to Winter’ 캠페인에서는 여성고객을 위해 전년대비 다채로워진 유광 컬러 라인업을 제안했다. 해당 캠페인에서 소개된 액티브 숏 구스다운 6개 스타일중 4개(실버, 글로시 베이지, 글로시 블랙, 글로시 브라운) 스타일에 글로시 컬러가 적용됐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과거 여성 전용으로만 선보였던 글로시 패딩을 남성 라인으로 확대하고, 다채로운 컬러를 구성한 것이 주요했다”며 “여성 고객 사이에서는 Y2K 무드의 실버 컬러, 남성 고객 사이에서는 포멀하게 연출하기 좋은 타우페 유광 컬러에 대한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사진=뉴발란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mk/20241128173927316odpy.png)
몽클레르, C.P. 컴퍼니, 스톤 아일랜드 등 겨울 아우터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는 메탈릭 소재와 광택 있는 나일론 소재의 패딩을 지속 선보이며 글로시 패딩의 고급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남성도 입기 좋은 유광 아우터 라인을 확대하면서 남녀노소 글로시 패딩 인기가 번지고 있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는 ‘1996 눕시 재킷’을 재해석해 광택감을 강조한 글로시 컬러와 짧은 크롭 기장이 특징인 ‘여성용 눕시 숏 재킷’을 출시했다. 당시 앰버서더 전소미가 유광 눕시 패딩을 착용하고 찍은 캠페인 영상은 한 달 만에 조회수 약 600만 회를 돌파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무신사의 자체브랜드 무탠다드 ‘데일리 푸퍼 메탈릭 숏 패딩 재킷’을 선보였다. 실버 래미네이팅(Silver Laminating) 필름 가공을 적용해 메탈릭한 소재감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프로스펙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mk/20241128173930839oyrg.jpg)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는 겨울 운동족을 겨냥한 ‘반팔 패딩 자켓’을 출시했다. 팔꿈치까지 오는 반소매 기장으로 긴소매 아우터보다 관절의 움직임이 자유로워 운동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뛰어난 보온성과 관리가 쉬운 고성능 패딩 충전재를 적용해 체온을 적절히 유지해주면서 과도한 열은 방출해줘 겨울철에도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한다.
앞서 프로-스펙스는 달걀 껍데기처럼 얇고 가벼운 초경량 ‘에그쉘 반팔 패딩자켓’도 선보였으며, 겨울 러닝족을 겨냥해 스타일과 러닝 퍼포먼스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러닝 다운 자켓과 용품 등을 제안하고 있다.
이외에도 LF의 골프웨어 브랜드 더블플래그와 한성에프아이의 골프웨어 레노마골프 등도 반팔 패딩 신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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