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연애 문제 없다” 전소연, 아이돌 문화에 소신 발언 (비빔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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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연이 소신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11월 27일 채널 df 디에프 '비빔팝'에는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출연해 '아이돌스러움'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전소연은 아이돌로서 (여자)아이들의 매력을 묻자 "우리 팀이 진짜 매력이 많다. 나는 사실 아이돌을 어떠한 색깔, 아이돌은 어떤 사람이다 정하고 싶지 않은데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아이돌은 이런거다'가 있다. 그렇지 않은 친구들 같다. 아이돌스럽지 않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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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전소연이 소신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11월 27일 채널 df 디에프 '비빔팝'에는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출연해 '아이돌스러움'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대중의 평가에 흔들릴 때가 있냐"는 질문에 전소연은 "댓글에 많이 흔들리는 편은 아니다. 댓글이라든가. 성적은 신경 쓰는 편이긴 하지만 내가 아무리 좋은 곡을 써도 시기, 상황이 다 맞아야 성적이 올라가는거라 생각한다. 난 그래도 날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댓글보다 더 흔들렸던건 주변의 반응이었다. 내 지인이나 회사나 얘기를 많이 한다. 그것 때문에 힘들기도 했는데 지금 생각을 굳힌건 '나보다 전문가겠어? 내가 그래도 이 일을 하고 있고 지금까지 이렇게 해왔는데 저 댓글 쓰시는 분이 이 업계에 있는 전문가도 아닐테고 나한테 말하는 사람이 내 인생을 책임져주지도 않을텐데 난 날 믿어야겠다' 했다. 이젠 좀 괜찮다"고 설명했다.
전소연은 아이돌로서 (여자)아이들의 매력을 묻자 "우리 팀이 진짜 매력이 많다. 나는 사실 아이돌을 어떠한 색깔, 아이돌은 어떤 사람이다 정하고 싶지 않은데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아이돌은 이런거다'가 있다. 그렇지 않은 친구들 같다. 아이돌스럽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나는 '아이돌스럽다'는 말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우리 멤버들은 할 말은 해야하고 보여주고 싶은 건 보여줘야 하는 느낌의 친구들이 모였다. 여러가지에 흔들리는 친구들이 아니다"고 소개했다.
키드밀리는 "다들 자유로워 보인다. 크게 이미지 신경쓰지 않고 자기대로 활동하는걸 보면서 뭔가 다른게 그런 부분에서 나오는거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전소연은 "나도 그걸 되게 좋아한다. 자연스러운 걸. 아이돌로서 잘못하는 것들이 생긴게 조금 속상하다. 난 잘못은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범죄 같은 진짜 잘못이 잘못인거다. 그게 아닌건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멤버들도 그럴거다. 모든 평범한 사람들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하는데 그게 특이하게 보이는 것 같다. 보통 아이돌은 안 저러는데? 하는거. 그런데 사실 일상에서 다들 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전소연은 "예를 들면, 사람들이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해도 되는 거 담배 피우는 거, 그건 불법이 아니다. 성인이 담배 피우고 술 마시는거. 그치만 아이돌 문화에서는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연애에 대해서는 "난 해도 되고 그걸 맞추고 싶은 사람은 하는거다"고 덧붙였다.
전소연은 아이돌의 연애에 대해 "못 하는 것보다는...사실 안 숨겨도 된다. 그렇지만 그러면 그만큼 각오를 하고 안 숨기는 건 상관없다. 그런데 만약 팬들 마음도 잡고 싶은데 연애도 하고 싶다 그건 모순적인거고 욕심이다"고 밝히며 "근데 우리 팀은 조금 자유롭다"고 말했다.
또 "이런 아이돌도 있고 저런 아이돌도 있고 난 모두를 존중하고 존경한다. 내가 오디션 프로그램도 하고 연습생 시절이 길었기 때문에 모든 아이돌이 굉장히 멋있고 좋아한다. 다양한 아이돌이 있다. 우린 다양한 아이돌 중에 그런 느낌의 아이돌이다. 우리 팀이 나이도 좀 있다. 내가 27살, 언니들 2명이 28살이다. 미성년자인 친구들보다 조금 나이가 있으니까 좀 자유로워진 것도 있다"고 말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하는 아이돌에 대해 전소연은 "나는 원래 그거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너무 어린 친구들이 데뷔하는건. 사회생활도 못해보고 학교 생활도 못 해보고 하는게 부정적이었다가 요즘 다시 생각해봤을 때 되게 예쁠 때 기록해놔서 좋겠다는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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