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올해 9조3천억 투자 유치…"2년 연속 사상 최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는 올해 9조원이 넘는 사상 최대 투자유치 실적을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0월 말 기준 9조3천262억원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해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9조2천757억원 규모의 실적을 초과했다.
정부가 지난 6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한 고성 양촌·용정일반산업단지에 SK오션플랜트가 9천500억원을 투자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전문 생산기지를 조성하는 등 올해 국내외 150개 기업이 경남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년 경남 투자유치 실적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yonhap/20241128164145197nkgj.jpg)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올해 9조원이 넘는 사상 최대 투자유치 실적을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0월 말 기준 9조3천262억원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해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9조2천757억원 규모의 실적을 초과했다.
정부가 지난 6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한 고성 양촌·용정일반산업단지에 SK오션플랜트가 9천500억원을 투자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전문 생산기지를 조성하는 등 올해 국내외 150개 기업이 경남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도는 투자액이 실제로 집행되면 일자리 1만1천907개가 새로 생긴다고 강조했다.
도는 매년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인들을 초청해 서울에서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올해 주력산업·신산업 분야 맞춤형 산업별 설명회로 전환한 점 등이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20㎏모터 묶인채 발견된 시신…28년전 '폐수탱크 살인' 미궁으로 | 연합뉴스
- 안치실에 신원 모를 시신…대전 안전공업 화재 '애타는 기다림' | 연합뉴스
- 동족상잔에 이상행동까지…미신고 동물카페 경찰 고발 | 연합뉴스
- 아파트 현관에서 뒤엉켜 싸운 70대 남녀…여자만 유죄 왜? | 연합뉴스
- '델타 포스'·'대특명' 할리우드 액션 스타 척 노리스 별세(종합) | 연합뉴스
- SBS '그알', '李 조폭 연루설'에 "근거없는 의혹 제기 사과" | 연합뉴스
- 기장 살인 피의자, 사이코패스 기준 미달…'피해망상'에 무게(종합) | 연합뉴스
-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김훈 "관계 회복 위해 접근" 진술 | 연합뉴스
- "친모가 세살 딸 목졸라 질식사" 공범 진술…경찰, 진위 확인중 | 연합뉴스
- 金총리, 유시민에 "유명세 즐기는 강남 지식인" 언급했다 사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