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임신 금지 계약 있었다 “♥남편이 더 잘 지켜…열받아” (노빠꾸)

김희원 기자 2024. 11. 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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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레인보우18’ 계약 조항을 철저히 따르는 남편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2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고우리, 출산이 금지된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그룹 레인보우 출신인 고우리는 조현영과 함께 웹 예능 ‘레인보우18’에 출연 중이다. 그는 “음원을 내준다고 했는데 기미가 안 보인다. 이상한 것만 시킨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탁재훈은 “이 정도면 눈치를 채야하는 거 아니냐”고 놀렸고, 고우리는 “우리 안 나오는 거냐. 도와달라. 오빠 때문에 일이 커졌다”고 하소연했다.

그런가하면 고우리는 “말도 안 되는 계약서를 썼다”며 당시 작성한 계약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손글씨로 써진 계약서에는 ‘절대복종’ ‘출산 금지’ 등의 조항이 포함됐다.

고우리는 출산 금지 조항을 묻는 질문에 “우리 둘 다 활동 중에 임신하지 마라는 걸 이렇게 쓴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그런 거까지 계약서로 터치를 하냐. 원래 임신을 하려했냐”고 물었고, 고우리는 “그래서 지금 스탑 상태다. 진짜 저희 남편이 스탑을 했다. 그걸 열심히 지키더라. 임신만 안 하면 되는데 그것도 안 한다. 열받아 죽겠다. 한창인데”라고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또 고우리는 조현영의 계약은 잘 지켜지고 있냐고 묻는 말에 “걔가 문제다. 순서 없지 않나. 남자친구가 없어도 조심해야할 건 조심해야한다”고 폭주해 웃음을 더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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