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청년농 흙백 농산물 대전·네트워크 데이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전남 여수 유탑마리나호텔&리조트에서 식량작물 분야 청년농업인을 위한 '청년농 흙백 농산물 대전 및 네트워크 데이(Day)'를 개최했다.
곽도연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장은 "식량작물 분야에 종사하는 우리나라 젊은 농업인들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새로 태어날 스타청년농업인 협의체가 적극적이고 자주적인 행보를 이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농촌진흥청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전남 여수 유탑마리나호텔&리조트에서 식량작물 분야 청년농업인을 위한 '청년농 흙백 농산물 대전 및 네트워크 데이(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식량과학원이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선정한 스타 청년 농업인이 참여했다. 관련 분야 전문가, 국립식량과학원 담당자 및 관련 기관 실무자 등 80여명이 모여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와 조직화 방안을 모색했다.
농진청은 식량작물 생산·가공·판매 분야에서 성장잠재력을 가진 농업인을 스타청년농업인으로 선정하고, 신품종·신기술 보급과 역량 강화 기회 등을 지원해 육성하고 있다.
곽도연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장은 "식량작물 분야에 종사하는 우리나라 젊은 농업인들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새로 태어날 스타청년농업인 협의체가 적극적이고 자주적인 행보를 이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남편이 故서희원 유해 전세기 띄웠다"…서희제, 가짜뉴스에 분노
- 배성재, 14세연하 김다영과 결혼 "예식 생략"
- "대관아! 용서를 빈다"…박지원, 故 송대관 애도
- 이영하 "임영웅 母와 재혼했다고? 가짜뉴스 너무 싫어"
- 서정희, 6살 어린 건축가와 5월에 결혼한다
- "유명인인지 몰랐다"…옥택연 '커플사진 유출' 佛 현지업체 해명
- '해뜰날' 가수 송대관, 심장마비로 별세…향년 78세 (종합)
- 원더걸스 출신 선예, 안타까운 소식 전해…"돈 달라 협박"
- 박성광 "수면 마취 여러 번…마음의 병이었다"
- 신정환 맞아?…王자 복근 공개 "까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