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협력해 새로운 AI 세상으로 나아가는 여정

박승주 기자(park.seungjoo@mk.co.kr) 2024. 11. 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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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SKT)은 2024년 새로운 기업 브랜딩 캠페인 'AI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는 힘'을 론칭했다.

그중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GTAA)' 편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가 존재하듯 SK텔레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새로운 AI 세상을 열기 위해 글로벌 통신사 AI 연합 및 세계적 빅테크 기업들과 함께한다는 것을 표현한 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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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부문 종합 대상

SK텔레콤(SKT)은 2024년 새로운 기업 브랜딩 캠페인 'AI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는 힘'을 론칭했다. 대한민국을 새로운 인공지능(AI)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주된 방향이다.

그중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GTAA)' 편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가 존재하듯 SK텔레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새로운 AI 세상을 열기 위해 글로벌 통신사 AI 연합 및 세계적 빅테크 기업들과 함께한다는 것을 표현한 안이다.

김희섭 CPRO

크리에이티브 기획 단계에서 챌린지가 됐던 부분은 크게 세 가지였다. 첫째는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비주얼 소재, 둘째로 TVC와의 연계성을 가져갈 수 있는 고리, 그리고 셋째는 글로벌 기업 로고들을 각 사의 CI 규정에 위배되지 않게 그림 안에 효과적으로 녹이는 방법을 찾는 것이었다.

고민을 거듭하던 중 TVC의 배경이 되는 항공기에서 연결 고리를 찾았고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해 새로운 AI 세상으로 나아가는 SK텔레콤의 여정을 출발선에 선 비행기 모습으로 상징성 있게 표현하는 크리에이티브에 다다르게 됐다.

이뿐만 아니라 활주로의 비행 가이드라인을 활용해 자칫 복잡하게 들릴 수 있는 SK텔레콤의 AI 행보를 딱딱하고 설명적이지 않게 전달할 수 있었고 탑뷰 앵글로 구성해 글로벌 기업 로고 또한 CI 규정에 위배되지 않게 녹일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대중에겐 다소 낯설고 어려울 수 있는 GTAA라는 주제를 활주로와 이륙 가이드라인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새로운 비주얼로 풀어낸 크리에이티브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SK텔레콤의 AI 기반 서비스를 친근하게 느끼게 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AI 산업 발전에도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광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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