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여파에 속 터지는 승객…전국 공항서 450편 결항·지연(종합)
최윤선 2024. 11. 28. 15:58
![폭설에 항공기 출발 지연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yonhap/20241128155848459uhbg.jpg)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전날부터 이틀째 이어진 폭설의 여파로 28일 전국에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김포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에서 예정된 항공편 가운데 국내선 30편, 국제선 3편 등 총 33편이 기상 악화를 사유로 취소됐다.
출발 공항 기준으로 김포 12편, 제주 9편, 김해 7편, 대구 2편, 청주·울산·원주 1편씩이다.
지연된 항공편은 157편으로 집계됐다. 국내선 136편, 국제선 21편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은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기상 악화로 1천456편 중 157편이 취소됐다. 국제선 155편, 국내선 2편이다. 지연된 항공편은 101편에 이른다.
ysc@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 요양병원 입원환자와 DNA 일치 | 연합뉴스
- '전남편 성폭행 허위 신고' 50대 여성·내연남 구속기소 | 연합뉴스
- "비상근 17개 시도선관위원장, 한 달에 하루꼴로 출근" | 연합뉴스
- 아들 몰래 세 딸과 이사간 40대 친모 항소심도 집유 | 연합뉴스
- 정이한 '피습 자작극 의혹'…투척자는 친분 있던 헬스장 관장(종합) | 연합뉴스
- 인천 상가주택 옥상서 텃밭 작업하던 80대 추락사 | 연합뉴스
- "옆 반은 축구 보는데"…월드컵 '자율 시청'에 교실 간 희비 | 연합뉴스
- 경찰에 분실 지갑 맡겼더니 42만원 쏙 빼갔네…대전청 "조사 중"
- 아내 어린이집 화장실에 '몰카'…원장 남편 1심 징역 2년6개월 | 연합뉴스
- 아파트 밖으로 쓰레기 집어던진 70대, 말리는 경비원 폭행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