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남형 코치-김회성 전력분석원, 30일 나란히 결혼

김동영 2024. 11. 28. 1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 김남형 코치와 김회성 전력분석원이 나란히 화촉을 밝힌다.

김남형 코치는 30일 오후 5시30분 부천 MJ컨벤션에서 신부 이유림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회성 전력분석원도 같은 날 오후 5시40분 대전 루이비스컨벤션에서 신부 박효은씨와 화촉을 밝힌다.

김회성 전력분석원은 "느지막이 신부를 만나 깊은 사랑으로 결혼까지 오게 돼 행복하다"며 "남편으로서, 한화의 일원으로서 든든한 한 사람의 몫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 김남형 코치가 이유림씨와 30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한화 김남형 코치와 김회성 전력분석원이 나란히 화촉을 밝힌다.

김남형 코치는 30일 오후 5시30분 부천 MJ컨벤션에서 신부 이유림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둘은 친구 소개로 만나 교제를 이어오다 이번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김남형 코치는 “가정을 이루는만큼 가정에서도 팀에서도 더욱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 김회성 전력분석원이 30일 박효은씨와 화촉을 밝힌다. 사진 | 한화 이글스


김회성 전력분석원도 같은 날 오후 5시40분 대전 루이비스컨벤션에서 신부 박효은씨와 화촉을 밝힌다. 둘은 지인 소개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김회성 전력분석원은 “느지막이 신부를 만나 깊은 사랑으로 결혼까지 오게 돼 행복하다”며 “남편으로서, 한화의 일원으로서 든든한 한 사람의 몫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