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추영우 "1인 2역 큰 도전, 부담도 있었지만…"

김민지 기자 2024. 11. 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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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가 '옥씨부인전'을 통해 1인 2역에 도전하며 부담감도 컸다고 했다.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제작발표회에서 추영우는 작품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추영우는 "대본을 읽을 때 너무 재밌어서 한 번에 끝까지 읽었다"라며 "1인 2역이 배우로서 큰 도전이라 조금 어려울 수도 있고 부담감도 있었지만 도전해 보고 싶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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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배우 추영우가 28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연출 진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이다. 2024.11.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추영우가 '옥씨부인전'을 통해 1인 2역에 도전하며 부담감도 컸다고 했다.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제작발표회에서 추영우는 작품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추영우는 "대본을 읽을 때 너무 재밌어서 한 번에 끝까지 읽었다"라며 "1인 2역이 배우로서 큰 도전이라 조금 어려울 수도 있고 부담감도 있었지만 도전해 보고 싶었다"라고 했다.

이어 1인 2역을 맡은 것에 대해 "작가님이 텍스트 자체를 다르게 써주시고, 둘의 간극을 넓히기보다는 서 있었을 때 화면이 바뀌면 캐릭터 그 자체로 보였으면 좋겠다고 해 거기 집중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과거 환경을 잘 만들어주셔서 리액션에 집중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다. 30일 오후 10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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