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절친 메시와 계속 함께한다' 레전드 수아레스, 인터 마이애미와 2025시즌까지 계약 연장

이성민 2024. 11. 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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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수아레스가 리오넬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에서 계속 함께하게 됐다.

인터 마이애미는 2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수아레스와 2025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라고 발표했다.

수아레스는 재계약 후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가족 같은 팬층과 1년을 더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기대가 크다. 팬들과 끈끈한 유대감을 느끼고 있으며, 내년에는 더 큰 기쁨을 선사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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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가 리오넬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에서 계속 함께하게 됐다.

인터 마이애미는 2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수아레스와 2025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라고 발표했다.

우루과이의 전설적인 스타 수아레스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아약스에서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08/09시즌 43경기 28골 19도움으로 맹활약했다. 2009/10시즌에는 48경기 49골 24도움으로 아약스의 핵심 공격수로 올라섰다.

아약스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11년 1월 리버풀로 이적했다. 리버풀에서도 수아레스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는 2012/13시즌 44경기 30골 7도움을 올렸다. 2013/14시즌에는 37경기 31골 15도움으로 리버풀의 확실한 에이스로 등극했다.

2014년 수아레스는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수아레스는 6년 동안 283경기 195골 113도움을 기록했다. 2014/15시즌 메시, 네이마르와 함께 ‘MSN 트리오’를 형성하며 바르셀로나의 트레블에 기여했다. 2015/16시즌에는 라리가 득점왕(40골)을 차지했다.

2020년 바르셀로나를 떠난 수아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나시오날, 그레미우에서 경력을 이어가다가 지난 1월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했다. 수아레스는 4년 만에 미국에서 메시와 재회했다. 2024시즌 수아레스는 37경기 25골 12도움으로 건재함을 보여줬다.

인터 마이애미에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이면서 재계약에 성공했다. 수아레스는 재계약 후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가족 같은 팬층과 1년을 더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기대가 크다. 팬들과 끈끈한 유대감을 느끼고 있으며, 내년에는 더 큰 기쁨을 선사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 인터 마이애미 공식 SNS/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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