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정신질환으로 병역면제… 기구한 가정사 보니?

김유림 기자 2024. 11. 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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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이 정신질환으로 병역면제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서진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스타뉴스를 통해 "박서진이 병역면제 받은 것이 맞다. 20대 초반, 가정사로 인한 정신질환으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서진은 가정사로 인해 오랜 기간 정신적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우울증, 불면증을 보인 그는 병무청 신체검사를 거쳐 공식적으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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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서진(29)이 오래 전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트롯뮤직어워즈 2024'에서 '트롯꿈나무상'을 받은 가수 박서진. /사진=뉴스1
가수 박서진이 정신질환으로 병역면제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서진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스타뉴스를 통해 "박서진이 병역면제 받은 것이 맞다. 20대 초반, 가정사로 인한 정신질환으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서진은 가정사로 인해 오랜 기간 정신적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우울증, 불면증을 보인 그는 병무청 신체검사를 거쳐 공식적으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박서진은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가정사를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만성 신부전증을 앓던 작은 형의 49재 당일, 간암 투병을 하던 큰 형이 간 이식 부작용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두 형을 먼저 떠나보낸 뒤 모친까지 자궁경부암 3기 판정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박서진은 2013년 첫 싱글 '꿈'을 발매한 뒤 다양한 곡들로 활발히 활동을 펼쳤다. 특히 무대 위 장구 퍼포먼스로 '장구의 신'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또한 다양한 경연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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