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한파 대비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 대책' 마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전주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는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2월16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동파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동파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뉴시스DB)](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newsis/20241128134931385lrkk.jpg)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는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2월16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동파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동파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 전주시는 수도행정과장을 상황실장으로 총 4개 반 8명으로 구성된 동파상황실을 꾸리고, 휴일과 주·야간 구분 없이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및 복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30개 ▲100개 이하 ▲100개 초과 등 일일 수도계량기 동파 발생 개수에 따른 단계별 비상복구체계를 마련하고, 자체 인력 및 시공업체와 함께 동파된 계량기에 대한 신속한 교체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기온 급강하(영하 7℃ 이하)가 예상될 경우에는 기존에 동파 사고가 발생했던 취약 세대와 각 아파트 관리소장을 대상으로 동파 예방 안내문도 문자메시지(SMS)로 발송키로 했다.
김용삼 전주시 상하수도본부장은 "가정에서는 수도 계량기 동파로 인한 단수 등의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계량기함 내 헌 옷이나 에어캡 등을 채워 보온하고,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거나 보온을 하더라도 동파 위험이 있을 경우에는 수도꼭지를 약간 열어놓고 수돗물이 흐르는 상태를 유지해 달라"면서 "수도계량기 동파 시 신속한 교체 처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활동 중단' 조세호, 최준희 결혼식 사회…후덕해진 근황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현장 공개…오빠 최환희 손 잡고 입장
- 탁재훈·한혜진 핑크빛 기류? "제주도 같이 가자"
-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 삼성전자 사태로 드러난 'MZ노조'의 딜레마…사회적 파장은?[한국에 무슨 일이⑤]
- '4혼 고백' 편승엽 "현 아내, 2살 연하에 초혼"
- 백지영 "♥정석원과 첫 만남에 첫 키스"
- 유재석, '태도 논란' 양상국에 조언…"스타가 되어갈 때 조심해야"
- 배우 강신효, 비연예인과 결혼…"평생 함께하고 싶어"
- 장원영, 새깅 패션 눈길…팬티 가격 15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