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X 기업 M83, 중국 블록버스터 영화 잇달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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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각특수효과(VFX) 전문 기업 M83이 자회사 모터헤드와 함께 중국과 일본에서 해외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M83은 영화 승리호, 한산, 노량 등 주요 작품의 VFX 작업에 참여한 기업이다.
M83의 자회사인 모터헤드는 중국의 블록버스터 기대작인 관후 감독의 '동지도'의 VFX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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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3 그룹이 VFX 제작을 맡은 영화 (왼쪽부터) 중국영화 ‘성하입몽’, ‘749국’, 일본영화 ‘칠석의나라’ [사진 = M83]](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mk/20241128134808408zfnk.png)
M83은 우선 중국의 한연 감독의 신작이자 공상과학(SF) 판타지 장르 영화인 ‘성하입몽’의 메인 VFX 제작사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M83의 백경수 부대표가 총괄 VFX 슈퍼바이저로 참여한다.
M83의 자회사인 모터헤드는 중국의 블록버스터 기대작인 관후 감독의 ‘동지도’의 VFX 제작을 맡았다. 해당 작품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해전 영화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만행을 다룬 ‘리스본마루’ 사건을 영화화한 것이다. M83그룹은 한산, 노량 등에서 선보였던 대규모 워터 시뮬레이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계약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국 루추안 감독의 판타지 영화인 ‘749국’ 제작에도 참여한다. 모터헤드는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시장에서도 SF 스릴러 판타지 영화 ‘칠석의 나라’ VFX 제작을 맡는 등 아시아 시장으로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정성진 M83 대표는 “앞으로도 그룹사 간의 유기적인 시너지를 통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한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 도약하며,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M83의 잇단 수주 소식에 이날 M83의 주가는 전일 대비 24.76% 상승한 1만532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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