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주 전병헌 "제2의 DJP연합정권 비전으로 충청민 선택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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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는 28일 대전·세종·충청지역에서 제2의 DJP연합정권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낡은정치와 사회적 적폐를 혁신하기 위해 제2의 DJP연합정권의 비전을 구체화해 충청민의 신뢰와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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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가 28일 오전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11.28. joemedi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newsis/20241128131751876oruf.jpg)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는 28일 대전·세종·충청지역에서 제2의 DJP연합정권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1997년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종필 전 총리의 연합 모델이 현재의 극단적인 정치대결 구도를 깨고 국민통합을 이루는 유일한 길이라는 취지다.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낡은정치와 사회적 적폐를 혁신하기 위해 제2의 DJP연합정권의 비전을 구체화해 충청민의 신뢰와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그는 "낡은 정치,사회적 적폐를 정리하기 위해선 새로운 정당의 새로운 정치가 창조돼야하고, 제2의 DJP연합 정치의 가치와 정신을 롤 모델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그 원동력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충대세(충청대전세종_의 에너지가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내포시가 충청도정의 중심으로 확정되고, 노무현 정부에선 세종 행정복합도시가 정착됐다. 대전의 첨단과학연구단지, 아산·당진의 첨단산업단지를 연계한 초광역 메가시티로서 발돋움은 이미 됐다"며 "초일극화된 수도권의 포화 문제 해결과 한반도 가운데 중심부라는 지리적 유용성으로 지방화 시대를 최선두에서 이끌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96년 DJP 연합을 제안한 당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정신과 가치를 온전히 계승하고 있는 적자로서 새미래민주는 '제2의 DJP연합 4.0' 으로 구질서와 낡은 정치를 혁파할 것"이라며 "충대세가 복합위기에 빠져있는 대한민국을 재건하는 시대적 흐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전 대표는 "이재명과 윤석열이 등장한 이후 지난 3년의 대한민국은 나라와 국민을 볼모로 하여 사리사윤(私李私尹) 아수라판 정쟁상태"라며 "추악한 거대 양당 정치를 끝내고 승자독식의 선거제도와 제왕적 대통령 중심제를 분권헝 대통령제로 권력 구조를 바꿔야한다"고 말했다.
새민주당은 이날 오후 아산시 모나밸리 아레나홀에서 충남도당 창당대회를 열고 '제2 DJP 연합정권' 플랜을 발표한다. 행사에 앞서 당 지도부는 국립대전현충원, 김종필 총리 묘소, 이순신 장군 묘소를 차례로 방문해 참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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