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니 몇 kg 뺀거야?” 박봄, 쌍꺼풀만 보이는 핼쑥함.. “공항간다”
투애니원의 박봄이 또 한 번 비주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그녀의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은 단순한 근황을 넘어, 그녀의 스타일과 다이어트 변화까지 담아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핼쑥한 턱선에 쌍꺼풀까지… 변신은 계속된다
박봄은 28일 자신의 SNS에 “공항으로 가는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박봄은 고급스러운 벨벳 소재의 블랙 터틀넥을 입고, 화려한 선글라스를 매칭하며 우아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눈에 띄게 갸름해진 턱선과 커진 듯한 눈매는 그녀가 최근 얼마나 체중 관리에 힘쓰고 있는지 엿보게 했다.

“벨벳룩과 쌍꺼풀 메이크업, 연말 패션 참고서”
박봄의 스타일링도 단연 돋보였다. 블랙 벨벳 터틀넥은 고급스럽고 따뜻한 느낌을 주며, 그녀의 날카로운 그린 네일과 핑크빛 글리터 장식이 돋보이는 선글라스가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우아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아이템 조합은 박봄만의 독특한 패션 감각을 여실히 드러냈다.
특히 눈 화장은 메이크업 팬들에게도 주목받았다. 브라운 계열 섀도로 깊이를 더한 눈매와 풍성하게 올린 속눈썹, 거기에 날렵하게 그려진 아이라인은 박봄 특유의 고양이 같은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쌍꺼풀 라인을 강조한 화장은 “마치 성형이라도 한 듯”한 효과를 내며 그녀의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한편, 박봄은 최근 투애니원 멤버들과 함께 8년 만에 재결합해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단독 콘서트 ‘WELCOME BACK’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인 이들은 완전체로서의 귀환을 선언하며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박봄의 핼쑥한 변신과 스타일링은 단순한 외모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그녀의 행보는 다가오는 연말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박봄의 벨벳룩과 쌍꺼풀 메이크업은 연말 파티룩 아이디어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박봄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그녀의 핼쑥해진 비주얼과 독특한 패션이 계속해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투애니원의 활동과 함께 그녀만의 개성이 더욱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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