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발표회서 '버럭' 고현정, 14년 지나 사과한 사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현정이 과거 한 제작발표회에서 버럭했던 일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27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는 고현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와 만났다.
고현정은 부끄러움이 많은 편이라며 "트리플 A형이라 주변 눈치를 엄청나게 본다"고 했다.
당시 고현정은 "뒤에 조용히 하라고 말해 달라"며 "지금 인터뷰하는데 왜 덜그럭거리냐"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고현정이 과거 한 제작발표회에서 버럭했던 일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27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는 고현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와 만났다.
고현정은 부끄러움이 많은 편이라며 "트리플 A형이라 주변 눈치를 엄청나게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언젠가부터 제가 강성 이미지가 됐더라"며 "할 말 다 하는 그런 이미지"라고 웃었다.
이어 그는 2010년 SBS 드라마 '대물' 제작발표회에서 소란스러운 사람들에게 큰소리를 냈던 사건을 언급했다. 당시 고현정은 "뒤에 조용히 하라고 말해 달라"며 "지금 인터뷰하는데 왜 덜그럭거리냐"고 말했다.
고현정은 "작업 현장에서 누가 악역을 자처하진 않는다"며 "저도 그렇지만, 어떤 불합리함을 보고 꾹꾹 참다가 끝내 터져 나오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누군가 그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내가) 하는 것"이라며 "그래도 야단맞을 만했다고 생각해 (이 자리에서) 사과를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고현정은 곧 "근데 어떻게 (앞뒤 자르고) 그 모습만 딱 내보낼 수가 있냐"며 "그건 조금 너무했다"고 투정을 부려 웃음을 안겼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엄마는 열심히 살고 있다"…고현정, 자녀 얘기 끝에 오열 - 머니투데이
- 최선규 "기러기 생활 중 혼자 기절…부친상도 몰랐다" 아내 '충격' - 머니투데이
- '이동휘와 결별' 정호연, 한달전 의미심장 발언…"생각나는 분?" - 머니투데이
- 미혼모 만든 정우성?…"스스로 출산 결정, 책임 전가" 꼬집은 작가 - 머니투데이
- 두 얼굴의 남편, 여기저기 음란 DM…갈라설 수 있을까? [이혼챗봇] - 머니투데이
- 계산대 뒤엎고 여직원 때리고…콜라 리필 거절에 난동 부린 여성 - 머니투데이
- "한 병에 30만원"…사두면 돈 되는 술의 추락 - 머니투데이
- '케데헌' 매기 강 감독 "딸 루미, 도시락으로 떡국, 김치 싸달라고" - 머니투데이
- 호르무즈 하루만의 재봉쇄 전말…"이란 정부·군부 '내분' 심화" - 머니투데이
- [단독]망해도 1년후면 또 그 업종? 재창업 지원 문 활짝…'꼼수' 우려도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