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립박물관, '사람얼굴모양토기' 시민에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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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립박물관은 28일 경산 와촌면 소월리 유적에서 출토된 사람얼굴모양토기(인면문토기) 등 다양한 유물을 전시하는 특별기획전을 개막했다.
얼굴모양토기는 3개면이 돌아가며 각각 다른 표정의 얼굴모양을 표현해 귀중한 유물로 평가받고 있다.
3부는 사람얼굴모양토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문화상품들을 팝업존 형태의 현대적인 연출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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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립박물관은 28일 경산 와촌면 소월리 유적에서 출토된 사람얼굴모양토기(인면문토기) 등 다양한 유물을 전시하는 특별기획전을 개막했다.
얼굴모양토기는 3개면이 돌아가며 각각 다른 표정의 얼굴모양을 표현해 귀중한 유물로 평가받고 있다. 국가유산청(문화재청)에서 보관해오다 지난 7월 경산시로 반환이 결정됐으며, 이번에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특별기획전은 3부로 구성된다.
1부는 지난 2019년 경산지식산업지구 도로건설 공사과정에서 발견된 소월리 유적을 중심으로 경산 와촌면과 하양읍 일대의 유적을 전시한다.
2부에서는 얼굴모양토기와 목간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목간은 74.2cm의 나무 막대로, 5개면에 총 98자의 글자가 묵서로 쓰여 있다.
3부는 사람얼굴모양토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문화상품들을 팝업존 형태의 현대적인 연출로 전시한다.
기획전은 5월 11일까지 열리며, 목간과 자귀형 목기 유물은 개막 후 7일간만 전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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