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도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특수부대 합격한 女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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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창설 이래 최초로 여군 병사가 최정예 특수부대인 '사이렛 마트칼'에 합격해 화제다.
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공영방송 칸(KAN)은 한 여군 병사가 이스라엘군 최정에 부대인 사이렛 마트칼에 합격했다고 보도했다.
사이렛 마트칼은 미국의 '델타포스'와 비교되는 대테러 부대로, 특수정찰, 대테러진압, 인질구출 등과 같은 고난이도 임무를 수행한다.
한편 이스라엘군은 최근 여군 병사들을 해군 특수부대 훈련에 참여시키는 등 여군의 특수부대 지원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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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창설 이래 최초로 여군 병사가 최정예 특수부대인 ‘사이렛 마트칼’에 합격해 화제다.
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공영방송 칸(KAN)은 한 여군 병사가 이스라엘군 최정에 부대인 사이렛 마트칼에 합격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여군은 5일간 진행된 고강도 육체적, 정신적 능력검사를 모두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이렛 마트칼은 미국의 ‘델타포스’와 비교되는 대테러 부대로, 특수정찰, 대테러진압, 인질구출 등과 같은 고난이도 임무를 수행한다. 사이렛은 히브리어로 ‘정찰대’라는 뜻이다. 1976년 엔테베 작전을 포함, 1964년 6일전쟁의 쉬라크락 작전, 1973년 욤-키푸르 전쟁, 사보이 작전, 1982년 레바논 전쟁 등의 전투에 참가했다. 사이렛 마트칼은 상당기간 대원을 비밀리에 선발했으나, 1980년대부터 지원자를 받기 시작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에후드 바락 전 총리, 모세 얄론 이스라엘 전 국방장관, 대니 야톰 모사드 전 수장 등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정계 인사들이 거쳐간 부대이기도 하다.
한편 이스라엘군은 최근 여군 병사들을 해군 특수부대 훈련에 참여시키는 등 여군의 특수부대 지원을 독려하고 있다. 뛰어난 전투 능력을 가진 여군을 발굴하고 전선에 배치해 군의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내겠다는 취지다. 지난해 11월에도 2명의 여군 병사가 669부대의 모집 시험을 통과했다. 669부대는 전장에서 부상병들을 구조하고 민간인들을 대피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
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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