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폭설 영향' 김해공항 항공편도 무더기 결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도권 폭설의 영향으로 부산 김해공항에서도 연결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했다.
결항된 항공편 대부분 김포·인천공항으로 향하는 연결 항공편으로, 김포·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이 폭설로 취소되면서 함께 결항됐다.
김해국제공항 관계자는 "현재까지 결항된 항공편 이외 나머지는 정상 운항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추가 결항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김포·인천공항 연결 항공편
수도권 폭설로 항공편 무더기 취소되며 연결편도 결항

수도권 폭설의 영향으로 부산 김해공항에서도 연결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했다.
28일 부산김해국제공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부산을 출발해 김포공항으로 향하려던 에어부산 BX9908편을 시작으로 13편이 결항했다.
28일에도 22편의 항공편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이틀 동안 김해공항 출발편 모두 35편이 이륙하지 못했다.
결항된 항공편 대부분 김포·인천공항으로 향하는 연결 항공편으로, 김포·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이 폭설로 취소되면서 함께 결항됐다.

김포·인천공항에서는 출발하는 비행기에 쌓인 눈과 얼음을 치우는 '디아이싱' 작업이 길어지며 결국 항공편이 무더기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인천국제공항에서는 국제선만 모두 111편이 결항됐다.
김해국제공항 관계자는 "현재까지 결항된 항공편 이외 나머지는 정상 운항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추가 결항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정혜린 기자 rinporter@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지원 "尹, 김옥균 프로젝트 성공할 듯….새 업둥이로 이창용"
- 목사 선임 문제로 교회서 '집단 난투극'…경찰 수십명 출동
- [인터뷰] 90세 여성국극인 조영숙 "정년이 김태리 보며 입이 떡 벌어져"
- 일론 머스크, 트위터에 또 '한국 저출산 문제' 언급해
- 서용주 "尹 또 거부권 행사, 오늘만 사나? 2년 뒤 안 두렵나?"[한판승부]
- 이스라엘과 휴전한 헤즈볼라, 지도자 나스랄라 공개 장례식
- 서울 전역 대설경보 해제…오늘 오후부터 눈 그쳐
- 방위비 분담 비준동의안 외통위 통과…소비자물가지수에 인상률 연동
- 정기석 건보 이사장 "내년 의정 갈등 계속돼도 건보재정 문제 없어"
- 尹, 우크라 무기 지원 딜레마‧관세 폭탄까지…트럼프 '대응책' 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