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텔레콤, AI 사업 성장과 주주환원 기대감에… 1년 중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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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사업 성장과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에 최근 1년 중 가장 높은 주가(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장 초반 K텔레콤은 6만1900원까지 주가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여기에 밸류업 기대감이 더해져 SK텔레콤의 주가가 연일 최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통신 3사 중 하나인 KT도 연일 1년 내 최고가를 경신하며 장 중 주가가 4만865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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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사업 성장과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에 최근 1년 중 가장 높은 주가(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장 초반 K텔레콤은 6만1900원까지 주가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이후 소폭 하락하긴 했지만, 10시 22분 기준 여전히 전 거래일보다 400원(0.66%) 오른 6만1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AI 설루션 사업 성과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에 대해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의 매출이 증가하고 AI 설루션 사업의 성과가 본격화되면 실적 서프라이즈의 주역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SKT는 람다가 보유한 엔비디아(NVIDIA) 그래픽 처리장치(GPU) 자원을 활용한 AI 데이터센터를 다음 달에 연다고 발표한 바 있다.
영업 비용 통제로 견조한 실적 흐름세를 이어온 것도 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기업 분할 이후 일시적으로 발생한 비용이 정상화된 부분과 더불어 영업비용을 통제한 효과로 SK텔레콤이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밸류업 기대감이 더해져 SK텔레콤의 주가가 연일 최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지난달 24일 2026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10%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통신 3사 중 하나인 KT도 연일 1년 내 최고가를 경신하며 장 중 주가가 4만865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반면 LG유플러스는 전일 1년 내 최고가를 갱신 후 상승분을 약간 반납해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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