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수아레스, 인터 마이애미와 2025년까지 재계약

하성룡 기자 2024. 11. 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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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수아레스와 재계약을 발표한 인터 마이애미

우루과이 출신의 베테랑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MLS 인터 마이애미와 2025년 말까지 동행합니다.

인터 마이애미는 홈페이지를 통해 "수아레스와 계약을 연장했다. 2024시즌 팀 내 최다 득점자인 수아레스는 2025시즌에도 MLS 무대에서 뛴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연말 인터 마이애미와 1년 계약을 했던 수아레스는 계약 기간을 1년 연장하면서 2025년 12월 계약이 끝나는 '팀 동료' 리오넬 메시와 한 시즌 더 MLS 무대에서 활약하게 됐습니다.

수아레스는 37살이지만 여전히 뛰어난 결정력을 과시하는 스트라이커입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리버풀에서 4시즌을 뛰면서 2013-2014시즌 31골을 넣어 득점왕을 차지했던 수아레스는 이후 '스페인 명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메시, 네이마르와 함께 'MSN 트리오'를 이루며 축구 인생의 절정기를 보냈습니다.

수아레스는 지난해 12월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하면서 '절친' 메시와 재회했고, 올 시즌 공식전 37경기에 나서 25골을 터트리며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사진=인터 마이애미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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