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용인에도 폭설로 인한 정전 잇달아…주민 불편

권준우 2024. 11. 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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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와 화성시에서 폭설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8일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0분께 화성시 봉담읍 내리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오전 4시 17분께 서신면 홍범리 일대에서도 정전이 발생해 한전이 복구 작업에 나섰다.

용인 기흥구 서천동에서도 오전 7시께 아파트 2곳에 정전이 발생해 1천200여 세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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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경기 용인시와 화성시에서 폭설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폭설에 서행하는 차량 [촬영 홍기원]

28일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0분께 화성시 봉담읍 내리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오전 4시 17분께 서신면 홍범리 일대에서도 정전이 발생해 한전이 복구 작업에 나섰다.

이 두 지역의 정전 피해 현황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용인 기흥구 서천동에서도 오전 7시께 아파트 2곳에 정전이 발생해 1천200여 세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폭설로 인해 전신주나 전선에 문제가 생겨 정전이 발생한 곳들이 있다"며 "폭설에 인력과 장비 진입이 제한적이어서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st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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